카르테의 tistory지부- NGT48 번역계

運動会とか大っ嫌いなのに謎に主要の係やらされてた西村さん 6年生の写真が見つかりました。

운동회 같은 거 엄청 싫어하는데 이상하게 주요 담당을 맏게된 니시무라상

6학년의 사진을 찾았습니다.

神田明神に行ってきたよ〜（4500年前）

칸다묘진에 갔다왔어요〜（4500년전）

小6です（笑）

초6이에요 ㅎ

恐らく小5くらいだけれどまだMD使ってました（笑） MDで音楽聴いてるとかエモさしかない

아마도 초5정도일건데 아직 MD쓰고 있었습니다 ㅎ

MD로 음악 듣는다든가 감정적 밖에 없어

第90回の箱根見応えあったもんな〜 設楽さんと酒井監督は熱いわ。 個人的には市川孝徳さんと監督見たい感ある。 市川世代も好きだった、、

제 90회의 하코네 볼 가치 있어〜

시라타상과 사카이감독은 뜨겁네.

개인적으로는 이치카와 타카노리상과 감독 보고싶은 감 있어.

이치카와세대도 좋아했지,,

https://twitter.com/rikujyo_nikkan/status/1046312082398822400

おはようございます 東京拘置所矯正展へ向かってます 元気になりました！ご心配おかけしてすみません。 昨日は公演後東京に帰らなきゃだったのですが体調悪い我が娘を見るような目で心配してくださった途中すれ違った数多くのファンの皆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優しさ察しております。

안녕하세요

도쿄 구치소 교정전에 가고 있어요

건강해졌어요걱정끼쳐서 죄송합니다

어제는 공연 후 도쿄에 돌아가야했는데 몸이 안좋은 우리 딸을 보는 듯한 눈으로 걱정해주셨던 도중에 스쳐 지나간 수많은 팬 여러분, 고마웠습니다. 상냥함 알고 있어요.

コンビニでレシートは大概いらなくてでも店員さんがくれるからその場で見えるところで捨てるのは可哀想なので毎回財布に入れてるのですが、財布がレシートで埋まっていくので、コンビニレジのバイトしてた人に聞きたいのですが、レシートを即見えるところで捨てても傷つかないですか、、

편의점에서 영수증은 대개 필요없어도 점원이 주니까 그자리에서 보이는 곳에서 버리는 건 불쌍하니까 매번 지갑에 넣지만, 지갑이 영수증으로 채워져가니까 편의점 알바하는 사람에 묻고 싶은데, 영수증을 바로 보이는 곳에서 버려도 상처받지 않나요、、

東京拘置所矯正展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貴重な経験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DA PUMPの皆さん気さくな方〜(◍•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도쿄 구치소 교정전 고마웠습니다

귀중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DA PUMP의 여러분 싹싹하셔〜(◍•ᴗ•◍)고마웠습니다！

つぐのお母様美人過ぎてぜひ大人NGTどうですか。

츠구의 어머님 너무 미인이라 부디 어른NGT 어떤가요.

面白いテレビや絶対見たいシーンのドラマ見てて音量あげたい！！ってなって音量ボタン押そうと思ったら間違えて選局ボタン押しちゃってチャンネル変わった時のやっちまった感

재미있는 테레비나 꼭 보고 싶은 신의 드라마 보다가 소리 올리고 싶어！！라고 생각하고 음량버튼 누린다는게 잘못해서 채널버튼 눌러버려서 채널 바뀌었을 때의 저질러버렸다감

カナダ製のたまごっちしか使ったことないというレアな人種なため日本のたまごっちよくわからない、、、 体調不良なのに助けてあげれない助け方わからない

캐나다산 다마고치 밖에 사용한 적 없다는 레어한 인종이기에 일본의 다마고치 잘 몰라,,,

몸이 안좋은데 도와줄 수 없어 도와주는 방법 몰라

西村菜那子‏ @nanako_nsmr

팔로우@nanako_nsmr 님 팔로우하기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