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こかの山の裏番長感。
無言の圧力で敵をやっつける人。
どこの山にしようかな。
山を思い浮かべて飯綱山が一番に浮かんだあたり私やっぱり信州の人間だなと思いました。
어딘가의 산의 대장감.
무언의 압력으로 적을 처치하는 사람.
어디의 산으로 할까.
산을 생각해서 이이즈나야마가 제일 생각나는 점 나 역시 신슈의 인간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9日。総選挙公約上映会
つぐ、私、だけでなくつぐママファンの皆さんお待ちしています
9일. 총선거공약 상영회
츠구, 저, 만이 아니라 츠구엄마팬 여러분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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