寝ぼけてたら小指を棚の角にぶつけてシンプルに痛すぎて
アホみたいだけど小指に本気で『大丈夫?ねえ大丈夫?』と聞いてる自分がいて完全に目が覚めました。
おはようございます
こんなにも痛いのか、、
잠이 덜깼더니 새끼손가락을 선반에 부딪쳐서 심플하게 너무 아파서
바보 같지만 새끼손가라에 진심으로『괜찮아?저기 괜찮아?』라고 묻는 내가 있어서 완전히 눈이 떠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나 아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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