ツインテール的な気分でした。
公演始まるよ
트윈테일적인 기분이었습니다.
공연 시작해요
里英さん劇場に来てくれたっっっ
公演頑張ろう〜
리에상 공연 와줬다
공연 힘내자〜
明日の握手会は制服です
違和感なくてごめん
普通に現役すぎてごめん
(お口チャック)
내일 악수회는 제복이에요
위화감 없어서 미안
평범하게 너무 현역이라 미안(입에 지퍼)
高校生男女4人 男子『送らなくて平気?』 女子『平気だって』 男子『いや送るよ』 的なラリーを見て絶対この男子、女子のどっちかのこと好きやん!と思ったけどもしか設楽本当に女子を夜道歩かせるの心配で優しさで送ると言ってるのかもしれない、とか。いちゃもん部だから色々聞きたかったけどやめた
고등학생 남녀4명
남자『안보내줘도 괜찮아?』
여자『괜찮대』
남자『아니 보내줄게』
같은 랠리를 보고 분명 이 남자, 여자의 어딘가 좋아하잖아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진짜 여자를 밤길을 걷게 하는 게 걱정되서 상냥함으로 보내준다고 말하고 있는걸지 몰라, 같은. 트집부라서 여러가지 듣고 싶었지만 그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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