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코] 니시무라 나나코 2018.12.27 트위터

2018. 12. 28. 12:25

sportivaさんに取り上げていただきましたあえてぶっ込んでみました。当たる当たらないというより、こういう見方もあるんだなと思っていただけたらと思います。

sportiva에서 다뤄주셨씁니다

일부러 쏟아부어봤습니다.

걸릴까 안걸릴까보다, 이런 시선도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시면 하고 생각합니다.

曽我部ゆめちゃんが私のモバメ取ってて驚きなんだが（笑）

소가베 유메쨩이 저의 모바일메일을 받고 있어서 놀랐는데 ㅎ

祈りって良い曲だよね、、

기도는 좋은 곡이죠、、

祈りはいい曲なんだ！だってどんな未来も幸せにしちゃうんだよ悲しいことはもうそれ以上悪くならないんだよそりゃ聴いてときめくわゆめちゃん隠し撮り得意だね

기도는 좋은 곡이야！왜냐면 어떤 미래도 행복하게 해버려요

슬픈 일은 이제 그 이상 나쁘지 않게 돼

그야 듣고 두근거려

유메쨩 도촬 특기네

#ナナコシンとは これからの残酷な雨にも注目です

앞으로의 잔혹한 비에도 주목이에요

駅で酔っ払って歩けなくて駅員さんに助けられてるサラリーマンを見て『なんでそこまで飲むの、、情けない…』って思ってしまったけど『ひょっとしたらこの人は優しすぎて上司の飲みに断れなかった結果こうなってしまったのかも』とも思えてきた。無理なく、ね。

역에서 술에 취해 걷지 못해서 역무원에게 도움 받는 샐러리맨을 보고『왜 그렇게 마시지、、한심해…』라고 생각해버렸지만

『어쩌면 이 사람은 너무 착해서 상사의 술에 거절하지 못한 결과 이렇게 된 걸지도』라고도 생각하게 됐다.

무리 없이, 요.

카르테의 tistory지부- NGT48 번역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