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年前の今頃の日記を見返していたらこんなものが
まるで無人駅のようなレーンから
少しずつ増えていって、
ようやくたくさんの人が並んでくれた握手会の日の。
これからも1番楽しかったを更新していこーーーーーね
2년전의 지금쯤의 일기를 되돌아봤더니 이런 게
마치 무인역인 것 같은 레인에서
조금씩 늘어가서,
드디어 많은 사람이 서 준 악수회 날의.
앞으로도 제일 즐거웠다를 갱신해 갈게ーーーーー요
あ、ごめん3年前だったwwww
興味を持ってくださった方は
forTUNEmusicさんのサイトから
申し込んで握手会きてね
아, 미안 3년전이었다ㅋㅋㅋㅋ
흥미를 가져주신 분은
forTUNEmusic의 사이트에서
신청해서 악수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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