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쨩] 카도 유리아 2018.12.04 트위터

2018. 12. 5. 13:55

痩せたい。。。

살 빼고 싶어。。。

とか思っててもどうせ痩せれないから食べるけど

같은 거 생각해도 어차피 살 못빼니까 먹지만

おめでとう

축하해

昨日、夜な夜なやってたら出てきた。よく言われるけど改めて診断されるとびっくり(　°Д°) 化粧した状態でやったらどうなるんやろ？こんどやってみよ。

어제, 밤중에 했더니 나왔다.

자주 듣는데 새삼스래 진단되니 깜놀(　°Д°)

화장한 상태로 하면 어떻게 될까？이번에 해봐야지.

クリスマスまでの期間限定

크리스마스까지의 기간한정

不器用太陽、パレオはエメラルド、LOVETRIP、重力シンパシー、チャンスの順番、LOVE修行、下の名で呼べたのは、みどりと森の運動公園、夕陽を見ているか？、呼び捨てファンタジー、12秒、Maxとき315号。研究生公演のアンコール良曲揃い。

서투른 태양, 파레오는 에메랄드, LOVETRIP, 중력 심퍼시, 찬스의 순서, LOVE수행, 이름으로 부른 건, 초록과 숲의 운동공원, 태양을 보고 있는가？, 요비스테 판타지, 12초, Max토키315호.

연구생공연의 앵콜 좋은 곡 모음.

最初は研究生ってくくりが嫌だったけど、今写真見返して思うのは研究生じゃなかったらこんな風にこのメンバーで笑いあってなかったなーって。そう思うと研究生の期間って本当に無駄じゃなかった。むしろ研究生スタートで良かったって思う。

맨처음은 연구생이라고 묶는게 싫었지만, 이번 사진을 돌아보고 생각하는 건 연구생이 아니었다면 이런 식으로 이 멤버로 웃지 못했겠다ー라고.

그렇게 생각하니 연구생의 기간이란 정말 쓸데없지 않았다.

오히려 연구생 스타트로 좋았다고 생각해.

今のチームの11人も大好きだけどそれと同じくらいこの10人もかけがえのないチームメイトってのはこの先も変わらんと思う。

지금 팀의 11명도 정말 좋아하지만 그것과 같은 정도로 이 10명도 둘도 없는 팀메이트라는 건 이 다음도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카르테의 tistory지부- NGT48 번역계